네팔에선 1월 새해를 맞아

새를 날리며 소원을 빈다고 하지요.

히말라야에서 날아온 새야 머얼리 날아가며

내 마음의 소원도 들어주어~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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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원을 이뤄줄 소원 새 백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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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사이즈에 알록달록

예쁜 색감과 통통한 질감으로

열쇠에 달면 열쇠고리, 가방에 달면 백참으로

두루두루 쓸 수 있는 패브릭 키홀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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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일상의 포인트

이건 실제 착용 컷이에요

실제로 가방에 달면 이미지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더더더더더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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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내 가방에

기분 좋은 포인트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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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얼리서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나만의 귀여운 포인트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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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케이스에 달면

이런 느낌의 에어팟 키링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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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백참, 우정백참으로 강추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로

친구들과 우정키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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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과 나눠한다며

여러개씩 사가시거나,

가족 여행갈때 깔맞춤 하신다며

여러개씩 구입하는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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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의 정성이

가득담긴 새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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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로 짠 직조천을 이용해

손바느질과 손 재봉질로만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사람의 정성과 시간이 듬뿍 들어간

사람 냄새 폴폴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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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다리,

새의 부리 부분 모두

손뜨개로 작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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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몸통의 천은

네팔 전통방식으로 짜 낸

직조천으로 제작과정과

제작영상을 보시면

그 정성과 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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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27.4 (HLS)
• Build Date (2021/12/6)
• NAVER Corp.

00:00 |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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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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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맨 왼쪽이 '레드도트' 입니다.

☆ 핸드메이드 직조 제품의 특성상

같은 패턴/컬러라고 하더라도

천의 다른 부분이 보여지거나

봉제 방향에 따라

사진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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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 4cm

줄 길이 8~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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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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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세탁시 세게 비비거나 짜지 마세요

건조는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

뉘어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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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같은 색상이라도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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