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얀터치 텀블러 크로스백
연블루체크
딥블루체크
다크그린체크
레드체크
코랄핑크체크
오렌지체크
블랙도트
따로 포장은 없으며 종이봉투에 담아드립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셔도 요즘에는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시죠?
실내에 머무르는 것보다
산책을 하거나 실외활동이 많은 요즘!
텀블러와 핸드폰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텀블러백을 소개해요.
외출 내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잃어버릴 염려 없이
외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제 고객 후기 instagram @end_camp
실제 써본 사람의
만족도 1000 % 후기가 증명해요
스타벅스 벤티 컵도 넉넉한
짐승 사이즈
다양한 사이즈의 패트 물병은 물론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컵까지 넉넉하게
수납되는 넉넉한 사이즈로
휘뚜루 바뚜루 쓰기 편합니다.
텀블러만 넣어도 편한데
넉넉한 사이즈로
텀블러와 휴대폰을 같이 넣어고
또 립밤이나 핸드크림 등
간단한 소지품까지 같이 넣어도
문제 없어요!*
*휴대폰기종과 텀블러 사이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내부 방수천으로
물 샐 걱정 없어요!
텀블러를 사용하다 커피나 물이 새거나
물병에서 묻어나는 이슬 맺힘으로
주변 물건들이 젖은 경험 다 있으시죠?
저희는 가방 안쪽으로 방수천을
덧대었어요.
뭐가 축축하니 흐른것 같다? 싶으면
이렇게 가방 속에서 천을
밖으로 완전히 꺼내어 티슈로
스윽~ 한번
닦아주면 되요.
아주 관리가 쉬운 가방이지요!
크로스백 타입으로
두손을 가볍게
가방에 텀블러를 담고
어깨에 척 걸치면 끝!
텀블러 크로스백으로
내 두 손에 자유를 주세요!
어깨에 걸어놓고 다니다가
물건이 필요할때만 착착 꺼내면 되니
완전 편합니다.
끌 길이를 내맘대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해요
간단한 매듭으로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옷 스타일에 따라,
나의 키와 체형에 따라
얼마든지 끈의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해요!
끝부분을 한번 묶어주면 끝!
저 측면 고리에 매듭이 걸려 고정 된답니다.
매듭끈은 마찰력이 세서
한번만 묶어줘도 단단히 고정되니
풀릴 염려는 없어요.
밑바닥이 있어
가방의 형태가 유지되요!
가방 밑바닥이 있어
어떤 텀블러백을 넣어도
가방의 형태가 쉽게 변형되지 않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요
부피가 있는 물병이이나 텀블러에
최적화된 디자인이지요!
저희가 처음 제품을 디자인 한후
6개월 이상 실제 써보면서
최적화한 디자인이랍니다!
베틀로 짠 천으로 만든
유니크한 색감의 핸드메이드 가방
히말라얀터치의 텀블러 가방은
네팔 구릉족의 전통 방식을 따라
베틀로 직조한 천으로 만든 가방이에요.
WSDO 포카라 배틀 작업 모습 (방문시 직접촬영)
사람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있는
100% 핸드메이드 가방으로
발랄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색감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히말라얀터치
텀블러 크로스백 제작과정
(100% 핸드메이드)
네팔 여성을 돕는
공정무역 착한 가방
히말라얀터치의 텀블러 가방은
네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단체인 WSDO에서 만들어요.
WSDO (Women's Skills
Development Organization)
은 일을 하고 싶어도
종자돈이 없거나, 글을 읽지 못해
일을 할 수 없는 네팔의 여성들에게
네팔의 전통 직조 기술을 가르쳐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단체이지요.
WSDO 설립자 Ram Kali Khadka 씨와
히말라얀터치 김나희 대표
지난 1월 WSDO를 직접 방문해
제작과정을 들여다보고
그 정성과 가치를 더 깊게 알기 위해
설립자와 긴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WSDO는 1975년 네팔 포카라에 설립되어
현재 600여명의 여성을 고용한
세계공정무역기구 WFTO의 정회원입니다
제품 옵션
블랙 도트 (WBC3)
블랙체크 (WBC5)
오렌지체크 (WBC7)
연블루 체크 (WBC8)
딥블루 체크 (WBC10)
퍼플 체크 (WBC11)
다크 그린 체크 (WBC12)
사이즈
가로 8.5cm X 폭 7cm X 높이 21cm
세탁방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하여 주세요.
세탁시 세게 비비거나 짜지 마세요.
건조는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서
평평한 곳에 뉘어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