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방에 이것저것 다아~ 넣고 다니는
Heavy 가방족이신가요?
노트북도 척척 들어가는
예쁜 데일리 백을 찾고 계신가요?
누구나 다 있는 하얀 캔버스 가방은 이제 그만!
에코백이지만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히말라얀터치의 직조 에코백을 소개해요
롱스트랩 레드
롱스트랩 카키
롱스트랩 브라운
롱스트랩 핑크
롱스트랩 피치
전체적으로 핑크보다 조금 더 노랑,주황톤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방 상단 안쪽 둘레에도 피치톤의 천으로 되어있습니다.
롱스트랩 블루
제품 사이즈
몸체: 가로 44.5cm x 세로 38cm x 폭 4cm
어깨끈: 62cm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직조천 특유의 에스닉하고 독특한 패턴이
눈길을 끄는 개성만점 숄더백이에요.
가방 아래 사각형으로 받침이 잡혀져 있어
더 많은 물건을 넉넉하게 넣을 수 있어요.
탁월한 수납력
넉넉한 사이즈로 노트북 수납은 물론, 각종 책과 서류,
소지품까지 걱정없이 들어간답니다.
또, 가방 안쪽에 히든 지퍼백이 달려있어
소중한 물건은 섞이지 않고
따로 보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가방이에요.
높은 활용도
등교시 데일리백으로, 피크닉가방으로
서류가방, 또는 책가방으로
또 기저귀 가방으로도
두루두루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캔버스 에코백이에요.
15인치 노트북과
외장하드, 마우스까지
수첩, 필통까지
거뜬하게 들어가는 에코백!
(베이지와 검정은 입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쁜 가방의 포인트 소원새 백참
오~래 들어도 새것처럼!
강력한 내구성
직조천으로 만들어 탁탁하고,
물빨래가 가능해서 오염이 생겨도
슥슥 빨아버리면 만사 OK !
게다가 지퍼계의 샤넬인 YKK지퍼를 사용하여
수백번 여닫아도 끄떡없는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답니다.
몇번 들고 지퍼가 벌어져 결국 버리게 되는
저렴이 가방들과는 차원이 틀려요!
어깨끈은 이중으로 박음질을 하여 튼튼합니다!
가방과 어깨끈 이음 부분도 이중으로 마감하여 더욱 견고합니다
화학약품 / 발암물질 FREE
자연에서 온 안전한 가방
유니섹슈얼 가방
남자가방, 여자가방이 뭐 따로 있나요?
히말라얀터치 에코백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두루 어울리는 데일리 숄더백이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만
100% 핸드메이드
히말라얀터치의 에코백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만 만들어요.
기계로 똑같이 찍어낸 가방이 아닌
사람의 숨결과 마음이 담긴
세상에서 하나뿐이 없는 가방이에요
네팔의 WSDO작업장을 방문하여 직접 찍어온 영상과 사진이에요.
실제로 보고 설명을 들으니
아..정말 좋은 가치가 있는 제품이구나..
저희도 느끼는 바가 많았답니다.
1. 디자인과 원단을 확정합니다.
2. 실을 천연염색합니다.
3. 염색한 실을 히말라야의 바람에 자연건조합니다
4. 직조의 패턴을 만듭니다.
5. 네팔 전통방식으로 베틀로 직접 천을 짜나갑니다.
6. 천을 제품 사이즈에 따라 재단합니다.
7. 재봉과 바느질로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8. 완성된 제품을 하나하나 사람의 눈과 손으로 최종 검수합니다.
공정무역 착한가방
히말라얀터치의 모든 직조 제품은
네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단체인 WSDO
(Women's Skills Development Organization) 에서 만든 착한가방이에요.
WSDO 설립자 Ram Kali Khadka 씨와 히말라얀터치 김나희대표
WSDO는 1975년 네팔 포카라에 설립되어
현재 600여명의 여성을 고용하고 있으며
네팔 공정무역그룹의 멤버이자
세계공정무역기구 WFTO의 정회원입니다.
히말라얀터치는 네팔의 취약한 여성을 돕는
WSDO의 마음과 히말라야의 평화로움을 담은
WSDO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