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쉽게 연주할 수 있는 계란모양에 손잡이가 달린 마라카스 입니다.
강약 조절을 하며 또는 자유롭게 흔들어 경쾌한 소리를 낼 수 있는 타악기에요.
마라카스는 스페인어(maracas)로 원래 야자의 한 종류인데 열매를 말려 굳어진 껍데기 속
남은 씨앗들을 흔들어 소리를 내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은 목재, 유리, 금속 등으로
사람이 직접 다양하게 만들어 연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흥겨운 음악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원산지: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