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집앞 산책길,
손도 마음도 가볍고 싶은데
마땅한 가방이 없어
핸드백/배낭을 들고 나가요.
이건 뭐.. 내용물보다 가방이 더 무거워요.
핸드폰에 지갑에 열쇠까지..
두손 가득 주섬 주섬 들고다니다가
어딘가 두고오거나
떨어뜨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카드 지갑과 핸드폰을
가방에 넣으면 매번 쓸때마다
가방 속을 한참 더듬어야 해서 불편해요
이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가방을 소개합니다.
49그램 미니 버킷백
라이트핑크체크
레드체크
버건디도트
오렌지도트
사진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톤입니다.
딥오렌지도트
위 오렌지도트보다 조금 선명한 주황입니다.
옐로우도트
블루도트
블랙도트
블루그린 스트라이프
퍼플체크
브라운체크
계란 하나보다 가벼운
49g 가방
코로나로 멀리 나들이 가는 것보다
동네 산책, 마실을 자주 나가게 되는 요즘
가볍에 산책하는 만큼 가방도 가벼워야겠죠!
계란 하나(50그램) 무게도 되지 않는
가벼운 미니 버킷백!
가방을 들어도 들지 않은 듯
날아갈 듯한 가벼움으로
나의 손목과 어깨를 편안하게 지켜드립니다.
가벼운 동네 마실은 물론,
점심시간 식사 하러 나갈 때
여행 중 잠깐 소지품만 챙겨 나가고 싶을 때
댕댕이랑 산책할때
아기랑 유모차 산책할때 등
후뚜루 바뚜루 가볍게 들기 딱 좋아요
작고 가볍지만
수납만은 알차게!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그런 가방에 뭘 넣고 다닐 수 있겠어~
하신다면 오산!
작고 가볍지만 막강 수납력을 자랑해요
영상으로 보시죠
큰 가방 속 bag in bag으로
딱 좋은 사이즈
핸드폰, 카드 등 꼭 필수 아이템만 넣어
메인 가방에 쏘옥~
큰 배낭을 매고 다니다가도
필요하면 미니 버킷백만 쏙 빼서
나갈 수 있어요. 완/전/편/리
뭐 하나 꺼낼때마다
큰 가방을 뒤적뒤적~
불편했던 나의 과거는 이제 안녕!
손목 스트랩 스타일로
극강의 편리함 구현
히말라얀터치의 49그램 손목가방은 손목 스트랩 형식으로
언제든 착착 필요한 물건을 꺼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손목에 촤락 감기는 끈의 적절한 길이감과 두께감이 편안함을 더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만 만듭니다
히말라얀터치의 49그램 가방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낸
시간과 정성이 듬뿍 들어간 가방입니다.
기계로 찍어내 마지막 실밥처리도 제대로 안된 공장제품들과는
차원이 틀린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히말라얀터치 가방 제작과정]
화학약품 제로의
안전한 가방
천연 염색과 자연 건조방식, 배틀 직조 등
전 과정 화학약품 처리 없이
자연의 방식으로만 만들어 안전합니다.
구매 후 베란다에 며칠씩
냄새를 빼야 겨우 들 수 있는 가방들은
이제 잊으셔도 됩니다
발랄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네팔 직조천만의 색감
히말라야 미니 손가방은
네팔 구릉족의 전통 방식을 따라
베틀로 직조한 천으로 만든 가방이에요.
발랄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선명한 색감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WSDO 포카라 배틀 작업 모습 (방문시 직접촬영)
이번에 선보이는 손가방의 색들도
어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남들 다 드는 블랙 & 화이트는
이제 식상하잖아요.
나만의 톡톡튀는 컬러를 찾아보세요.
네팔의 공정무역 브랜드
WSDO 이야기
WSDO 는 (Women's Skills Development Organization)
일을 하고 싶어도 종자돈이 없거나 글을 읽지 못해 일할 수 없는
네팔의 소외된 여성들에게 네팔 전통 직조기술을 가르쳐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공정무역 단체입니다.
지난 1월, WSDO에 직접 방문해 제작과정을 들여다보고
그 정성과 가치를 더 깊이 알기 위해 설립자와 긴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WSDO 설립자 Ram kali Khadka씨와 히말라얀터치 김나희 대표
1975년 네팔 포카라에 설립되어
현재 600여명의 여성을 고용하고 있으며
네팔 공정무역그룹의 멤버이자
세계공정무역기구 WFTO의 정회원입니다.
히말라얀터치는 네팔의 취약한 여성을 돕는
WSDO의 마음과 히말라야의 평화로움을 담은
WSDO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