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큽니다. 그래서 여자 혼자 들고 작업하기엔 무겁고 손이 아팠어요. 신랑이 작업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붓자국이 남아서 하는데 애 먹었습니다 ^^; 그리고 붓에서 머리(?)가 많이 빠져요!